또 럼·마르코스 주니어 정상은 필리핀 마닐라 회담에서 베트남-필리핀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11위 교역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마닐라 회담에서 관계 격상을 공동선언으로 발표했다.

양국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물리적 인프라 연결, 직항 노선 추가 개설을 우선 협력 과제로 정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디지털 전환, 디지털 정부, AI 활용, 스마트 도시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폭을 넓혔다.

마르코스 주니어는 베트남이 필리핀의 11위 교역국이라고 확인하며 제조·가공업과 친환경 기술 투자를 강조했다.

두 정상은 국방·안보와 해양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관광 문건 서명식을 참관하며 후속 협력에 속도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