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베트남(HVN)은 2026 회계연도 오토바이 판매 230만대, 수출 5억4200만달러를 기록한 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7년 전기화와 친환경 이동수단 확대 계획을 내놨다.

혼다 베트남(HVN)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며, 30년 베트남 사업의 다음 성장축을 전기화로 제시했다.

2027 회계연도부터 신규 생산·판매하는 내연기관 오토바이는 모두 유로 4(Euro 4) 기준을 맞추고, 정부 배출 규제 로드맵에 보조를 맞춘다.

HVN은 아이콘 e:(ICON e:)·CUV e: 출시와 함께 주요 도시 충전소, 배터리 교환 서비스로 전기차 생태계를 넓혀 친환경 수요에 대응한다.

2026 회계연도 오토바이 판매는 230만대에 육박해 VAMM 시장점유율 84.7%를 기록했고, 완성차·부품 수출은 5억4200만달러였다.

푸토(Phu Tho)·닌빈(Ninh Binh) 공장의 8MWp 태양광과 2030년 CO2 46% 감축 목표로, HVN은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