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또럼(Tô Lâm)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6월 1일 마닐라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대통령은 6월 1일 마닐라에서 또럼(Tô Lâm) 국가주석 부부를 공식 환영했다.

의장대 사열 뒤 21발 예포가 울렸고, 두 정상은 국가를 들으며 국빈 방문 예우를 받았다.

또럼 국가주석은 대통령궁 방명록에 필리핀의 문화유산과 번영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우의를 적었다.

양국은 1976년 수교 이후 협력해왔고, 이번 회담에서 평화·안보·개발 강화를 위한 새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필은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으로서 첫 방문이며, 2026년 ASEAN 의장국 필리핀과 50주년 협력도 앞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