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031년까지 210만명 금연·흡연예방과 70만명 조기 사망 방지를 겨냥해 베트남의 담배·니코틴 규제를 강화하자고 촉구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청소년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청소년을 겨냥한 담배·니코틴 마케팅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WHO 베트남 대표 앙겔라 프랫(Angela Pratt)은 담배·니코틴 제품이 젊은층을 중독시키도록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WHO는 공중보건 지도자들이 이 중독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지난주 제네바(Geneva) 세계보건총회에서 세계 금연의 날 표창을 받아 담배 규제 선도국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