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은 방콕에서 베트남-태국 노선 누적 5,000만 명 달성을 계기로 2026년 비엣젯 타이항공(Vietjet Thailand) 기단을 보잉 737-8 50대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비엣젯(Vietjet)은 2026 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태국 항공 수요가 5,000만 명을 넘자 기단 확대를 발표했다.

비엣젯 타이항공(Vietjet Thailand)은 5월 보잉 737-8 10호기를 받고, 현재 태국 내 운항 항공기는 22대로 집계됐다.

회사는 40개 노선·주 1,000편으로 16개 베트남 도시와 태국 11개 지역을 잇고, 2022~2025년 태국 경제에 45억 바트(약 1억2,300만 달러)를 기여했다.

또 비엣젯과 태국 동부경제회랑청(EECO)은 우타파오국제공항(U-Tapao International Airport) MRO 센터를 개발해 정비시간 단축과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아울러 무앙타이보험(Muang Thai Insurance)과는 보험·스포츠·문화 협력을 맺고, 베트남과 태국의 청소년 축구와 지역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