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일본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국방협력을 확대하고, 2026년 12월 제3회 국제방산전시회 초청과 실무협력을 논의했다.

응우옌쯔엉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베트남 국방차관은 1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이토 나오키(Ito Naoki) 일본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양국이 차관급 국방정책대화와 육·해·공군 실무협의를 유지하며 협력을 실질화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훈련·방위산업·기술이전·전후 복구에서 성과를 냈다며, 고위급 대표단 교류와 ADMM+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탕 차관은 2025년 12월 체결한 훈련협력 의향서 이행과 군의무·사이버안보·유엔 평화유지 공동협력도 촉구했다.

이토 대사는 2026년 12월 하노이(Hà Nội) 제3회 베트남 국제방산전시회 참석을 검토해 달라며 협력 지속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