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Vàng Thị Thông이 라오까이(Lào Cai) 반리엔에서 올린 영상이 틱톡·페이스북을 타고 하장(Hà Giang) 등 베트남 관광 수요를 끌어올렸다.

반리엔(Bản Liền) 출신 따이족 여성 방 티 통(Vàng Thị Thông)은 2021년부터 라오까이(Lào Cai) 마을 사진을 올리며 관광 홍보를 시작했다.

틱톡(TikTok)과 페이스북(Facebook) 영상에는 전통 가옥 요리, 산뚀이 차 수확, 안개 낀 차 언덕 안내가 담겨 현지의 진짜 매력을 보여줬다.

이 콘텐츠는 한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반리엔의 인지도를 높였고, 홈스테이 방문객과 젊은 여행자들의 온라인 관심을 크게 늘렸다.

AZA 트래블(AZA Travel) 응우옌 띠엔 다뜨(Nguyễn Tiến Đạt)는 소셜미디어가 하장(Hà Giang) 등지의 여행 문의를 직접 늘리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 그린투어리즘협회(Vietnam Green Tourism Association) 팜 꽝 탕(Phùng Quang Thắng)은 지역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진정성·책임성을 지킨 친환경 관광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