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유엔(UN)이 하노이(Hà Nội)에서 2027~31년 새 협력체계를 마련해 혁신·녹색성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2026년 연례회의에 트란 꾸옥 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차관과 실비아 다나일로프(Silvia Danailov)가 참석했다.

프엉(Phương)은 베트남이 장기 전략목표의 새 단계에 들어섰다며, 유엔과의 협력에 새 아이디어와 실행 방식을 주문했다.

다나일로프(Danailov)는 2027~31년 협력체계 초안이 작년 8월부터 진전을 보였고, 정부 부처 참여가 우선순위를 정교화했다고 밝혔다.

당 호앙 지앙(Đặng Hoàng Giang) 외교차관은 2027년 유엔 가입 50주년을 앞두고, 베트남과 유엔 관계를 더 실질적·상호적으로 높이자고 말했다.

유엔은 2022~26년 성과를 토대로 2030년 SDGs 이행 검토까지 반영한 새 체계를 통해 포용성·법치·거버넌스를 강화하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