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올해 882건의 위조·지식재산권 침해가 적발됐고, 벤타인 시장(Bến Thành Market)·사이공스퀘어(Saigon Square) 단속이 강화됐다.

호찌민시(HCM City) 당국은 5월 21일 벤타인 시장(Bến Thành Market)과 사이공스퀘어(Saigon Square)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올해 시장감시기관은 위조상표·지식재산권 침해 882건을 적발하고, 7만7,100여 점을 압수했다.

압수품은 신발·화장품·의류·오토바이 부품·휴대전화 액세서리 등으로, 가치는 101억동(VNĐ10.1 billion) 규모였다.

이 중 벤타인 시장과 사이공스퀘어에서는 71건 위반과 1,574개 위조품이 적발돼 4억3,100만동 이상이 몰수됐다.

당국은 경찰과 합동단속을 확대하고, 온라인·SNS 판매망까지 점검해 상습 위반은 형사처벌로 넘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