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재무부와 JICA가 2025 회계연도 3건, 총 900억 엔 넘는 대출협약을 바탕으로 ODA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트란 꾸옥 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재무차관은 월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하야카와 유호(Hayakawa Yuho) JICA 수석부이사와 만났다.

베트남과 일본은 최근 정상급 교류로 관계가 강화됐고, 일본은 ODA 1위·투자 3위·무역 4위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됐다.

양측은 일본 회계연도 2025년에 총 900억 엔(약 5억6600만 달러) 규모의 3건 대출협약을 체결해 협력 성과를 확인했다.

프엉 차관은 JICA가 재무부와 유관기관과 더 긴밀히 협력해 양국 이익에 맞는 ODA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야카와 부이사장은 2002~2006년 하노이(Hà Nội) 근무 경험을 언급하며, 베트남과 장기·전략적 협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