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감독 저니 토(Johnnie To)가 6월 28일~7월 4일 다낭(Đà Nẵng)에서 열리는 DANAFF IV 아시아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홍콩 영화감독 저니 토(Johnnie To)가 제4회 다낭(Đà Nẵng) 아시아영화제 DANAFF IV 아시아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그는 1955년생으로 TVB(Television Broadcasts Limited)에서 1974년부터 일해 40년 넘게 홍콩 영화계를 이끌어왔다.

1996년 밀키웨이 이미지(Milkyway Image)를 세워, 저예산 범죄극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홍콩 장르영화의 정체성을 지켰다.

영화 《더 미션》(The Mission)과 《이슐레이션》(Election) 등은 칸(Cannes) 경쟁부문에 오르며 그의 국제적 명성을 키웠다.

주최 측은 6월 28일~7월 4일 다낭(Đà Nẵng)에서 열릴 DANAFF IV가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