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5월 23일 베트남에 대해 에볼라 확산 위험이 낮다고 평가하고, 보건부의 선제 대응을 긍정적으로 봤다.

WHO 사무총장은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의 분디부교 발병에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분디부교는 에볼라 희귀 변이종으로, 승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과거 자이르 변이보다 대응이 어렵다.

베트남 보건부는 5월 23일 WHO가 베트남 포함 전 세계 에볼라 확산 위험을 낮게 봤다고 공식 발표했다.

WHO는 감시, 진단검사, 국경검역, 감염관리 등에서 베트남의 선제적 준비와 신속한 지휘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WHO 베트남 사무소와 보건부는 향후에도 기술 자문과 대국민 위험소통을 강화하며 대응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