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조리팀이 5월 16~19일 웨일스 뉴포트 ICC Wales에서 열린 글로벌 셰프 챌린지 결선에서 81.875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베트남 국가조리팀은 5월 16~19일 뉴포트(ICC Wales)에서 열린 글로벌 셰프 챌린지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대표 셰프 쩐뚜언중(Trịnh Tuấn Dũng)과 레득민꽌(Lê Đắc Minh Quân)은 81.875점을 받아 세계 8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베트남이 세계 결선에 처음 진출해 얻은 결과로, 2025년 쿠알라룸푸르 예선 금메달이 발판이 됐다.

팀은 베트남 정체성을 살린 4코스 메뉴 ‘비엣남 에센스(Tinh Hoa Việt Nam)’로 전통과 현대 요리를 결합했다.

제한된 식재료와 자금, 비자·이동 문제를 극복한 끝에 베트남 셰프들의 창의성과 국제 경쟁력이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