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Africa Day 행사서 베트남은 2025년 아프리카와의 교역 27% 증가를 계기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 외교차관 레안뚜언(Lê Anh Tuấn)은 22일 하노이(Hà Nội) Africa Day 행사에서 아프리카 63주년을 축하했다.

23일 행사에서 그는 호치민(Hồ Chí Minh)과 아프리카 혁명가들의 1920년대 연대를 바탕으로 우호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베트남의 대통령·국회의장·총리가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하며 양측 관계의 새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교역이 전년 대비 27% 늘었고, 베트남 기업들이 아프리카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로 그는 농업·식량안보·디지털 전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연합(AU) 의제 2063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