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Hồ Chí Minh 동상)에서 호치민 국가주석 136주년 헌화식이 열려 러시아·베트남 인사들이 우정을 기렸다.

베트남 총영사관은 19일 블라디보스토크(Hồ Chí Minh Park)에서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 136주년 헌화식을 열었다.

베트남 교민과 연해주 친선협회, FEFU 학생 등은 ‘Như có Bác Hồ trong ngày vui đại thắng’를 함께 불렀다.

응우옌 비엣 끼엔(Nguyễn Việt Kiên) 총영사는 1911년 출국 이후 호치민의 생애가 독립과 평화, 연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호치민의 혁명 여정의 중요한 도시로 소개하며 3차례 방문 사실과 우정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 뒤에는 FEFU와 총영사관이 제23회 베트남어 올림피아드 시상식을 열어 러시아 학생 23명을 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