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대법원은 보건부 산하 베트남 식품안전청(FSA) 뇌물 사건 항소심을 열고, 94억 동이 넘는 금품수수와 34명 유죄 판결을 다시 심리했다.
하노이(Hà Nội) 대법원은 17일 보건부 산하 베트남 식품안전청(FSA) 뇌물 사건 항소심을 열었다.
당시 재판에는 전 청장 응우옌 타인 퐁(Nguyễn Thành Phong)과 쩐 비엣 응아(Trần Việt Nga) 등 34명이 섰다.
검찰은 2018~2025년 허가·광고 승인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을 집중 추적했다.
수사당국은 응아가 2018년 8월부터 건당 최소 200만 동의 불법 수수 체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심은 총 94억 동 이상 뇌물 수수를 인정해 퐁 20년, 응아 15년형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에는 전 청장 응우옌 타인 퐁(Nguyễn Thành Phong)과 쩐 비엣 응아(Trần Việt Nga) 등 34명이 섰다.
검찰은 2018~2025년 허가·광고 승인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을 집중 추적했다.
수사당국은 응아가 2018년 8월부터 건당 최소 200만 동의 불법 수수 체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심은 총 94억 동 이상 뇌물 수수를 인정해 퐁 20년, 응아 15년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