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발 기사에 따르면 2026년 초 베트남 회사채 시장에서 은행 비중은 30%로 줄고, 부동산 기업은 60%까지 확대되며 4월 부동산 발행액이 VNĐ30.4조에 달했다.

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은행 회사채 금리는 8.9%까지 올라 자금조달 부담이 커졌다.

2026년 1분기 회사채 발행에서 은행 비중은 30%로 낮아졌고, 실질 수익률 상승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테콤뱅크(Techcombank)·HDBank·BIDV는 4개월간 각각 VNĐ8조, VNĐ4.7조, VNĐ3.3조를 발행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 기업은 4월에만 VNĐ30.4조를 조달해 전체의 59%를 차지하며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빈그룹(Vingroup)과 빈홈스(Vinhomes)는 각각 VNĐ9.2조, VNĐ6조를 발행했고, 장기 자금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