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1차 베트남 조국전선 대회에서 라이쩌우·카인호아·빈롱이 24,400여 회 홍보와 14,738채 주택 지원 등 성과를 공유했다.

11차 베트남 조국전선(VFF) 대회는 5월 11~1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려 2026~2031년 역할과 새 운영체계를 확인했다.

라이쩌우(Lai Châu)성은 50개 구습을 정리하고 아동혼 감소를 위해 마을 단위 계몽과 공동규약 개정을 추진했다.

카인호아(Khánh Hòa)성은 해안 500km와 섬 200개를 바탕으로 어민 참여형 해양보호와 관광을 확대해 소득과 주권 의식을 함께 높였다.

빈롱(Vĩnh Long)성은 24개 민족 44만1822명을 대상으로 2만4400여 회 홍보와 1만4738채 주택 지원을 통해 결속과 복지를 강화했다.

조국전선은 소수민족·어민·저소득층을 잇는 민생 사업과 사회감시를 앞세워 당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