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단이 스리랑카 콜롬보 포트시티에서 스마트 항만도시 모델을 살펴보며 23년 세제혜택과 디지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응우옌 주이 응옥(Nguyễn Duy Ngọc) 대표단은 최근 하노이(Hà Nội)에서 출발해 콜롬보 포트시티에서 스마트 항만도시 모델을 점검했다.

콜롬보 포트시티 측은 국제금융·핀테크·물류 중심의 첫 복합특구로, 우대 세제와 외화거래 제도를 소개했다.

응옥 위원은 베트남이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인프라 기업들과 이 모델을 계속 검토해 협력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베트남과 스리랑카의 디지털 전환 유사성을 공유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사이버보안·해저케이블 협력을 논의했다.

스리랑카는 5G와 3개 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AI·클라우드 투자 유치에 나서며 디지털 허브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