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국가주석과 기 파르믈랭(Guy Parmelin) 대통령이 통화하며 2025년 출범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했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2025년 1월 출범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스위스와 협력을 더 깊게 하자고 밝혔다.

그는 2045년 고소득국가 달성과 연 10% 이상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스위스를 유럽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기 파르믈랭(Guy Parmelin) 대통령은 16대 국회에서 선출된 또 럼 국가주석에게 축하를 전하고, 베트남의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무역·투자 확대와 과학기술 협력, 국방안보 대화를 강화해 관계에 새 동력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또 럼은 EFTA와의 FTA 조속 타결, 국제금융센터·핀테크 협력, 유엔 등 다자무대 공조도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