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룽사(Trường Sa) 특구에서 2021년 시작된 녹지화와 송뜨떠이(Song Tử Tây) 진료소·생산성 강화로 해군과 주민 삶이 본토처럼 개선되고 있다.

칸화(Khánh Hòa)성 트룽사(Trường Sa) 특구의 장병들은 삭막한 산호초 위에서도 채소를 길러 식단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싱떤(Sinh Tồn) 섬에서는 흙을 본토에서 실어 와 1개 분대씩 재배지를 맡아 상추·채소 생산을 늘린다.

해군사령부는 2021년 ‘트룽사 녹지화’ 사업을 시작해 트룽사동(Trường Sa Đông)·띠엔느(Tiên Nữ) 섬에 방풍림과 과수원을 넓혔다.

송뜨떠이(Song Tử Tây) 섬 진료소는 초음파·엑스레이를 갖추고 올해만 감압병 어민 10여 명을 치료해 회복을 도왔다.

송뜨떠이초등학교와 싱떤 섬 교실에서는 교재 지원과 맞춤 수업이 이뤄지며, 학생들은 해양주권 의식을 함께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