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30년 투자수요 38.5경 동(약 1.5조 달러)이 제시되며, 은행 대출 145% GDP 의존 구조를 자본시장으로 돌려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재무부는 2026~30년 투자수요가 38.5경 동(약 1.5조 달러)이라고 밝혔다.

국가예산이 20%만 충당하는 가운데, 민간 자본 유치가 두 자릿수 성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대출 증가율 19.01%가 예금 14.11%를 앞서, 유동성 부담이 커졌다.

응우옌 바 훙(Nguyễn Bá Hùng) ADB 베트남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회사채 시장이 GDP의 10%에 불과하다며 장기자금 조달 구조를 지적했다.

동나이(Đồng Nai) 출신 짠 쑤언 안(Trịnh Xuân An) 의원은 신용한도 완화와 ICOR 4.5 미만 개선이 성장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