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가 필리핀 세부(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해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새 역할 첫 해외 행보에 나섰다.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2026년 아세안 의장국 필리핀의 초청으로 세부(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에두아르도 오반 주니어(Eduardo Oban Jr.)와 파멜라 바리쿠아트로(Pamela Baricuatro) 주지사 등이 총리를 맞았다.

주베트남 대사 라이 타이빈(Lại Thái Bình)과 톤 티 응옥 흐엉(Tôn Thị Ngọc Hương) 아세안 상주대표도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자 첫 다자 정상회의 대면 참석으로, 베트남의 능동적 아세안 기여 의지를 보여준다.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식량 안보와 역내 연계성, 아세안 중심성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