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민 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7~8일 세부(Cebu)에서 열리는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하노이(Hà Nội)에서 출국했다.

럼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7일 오전 하노이(Hà Nội)에서 필리핀 세부(Cebu)로 출국했다.

그는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 겸 아세안 2026 의장의 초청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수반인 흥 총리의 첫 해외 순방이자 첫 대면 다자회의 참석으로 의미가 크다.

베트남은 이번 회의에서 독립·자주·평화 외교와 다자협력 기조를 재확인하고, 아세안을 핵심 전략 우선순위로 강조한다.

응웬 반 거우(Nguyễn Văn Gấu)·레 반 뚜옌(Lê Văn Tuyến) 등 대표단은 아세안 공동체 구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