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Đồng Tháp)에서 두리안 검사 지연과 수출 중단이 겹치며 Ri6 가격이 1kg당 2만~3만 동으로 추락하고 농가가 큰 손실을 보고 있다.

동탑(Đồng Tháp)성 응우히에우(Ngũ Hiệp)면 농가들은 5월 초 Ri6 두리안 가격이 1kg당 2만~3만 동으로 떨어지자 불안에 휩싸였다.

중국이 카드뮴(Cadmium)과 아우라민 O(Auramine O) 검사를 강화하면서, 메콩델타 시험 샘플의 약 30%가 기준을 넘겨 수출업체들이 매입을 줄였다.

검사소 적체로 성수기 수매와 통관이 늦어지자, 10톤을 수확한 농민 즈엉 반 더이(Dương Văn Đây)는 길가에 헐값으로 내다 팔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동탑(Đồng Tháp) 당국은 카드뮴·아우라민 O 현지 검사시설 투자와 과수원 현장검사를 늘려, 수출 대기시간을 줄이고 품질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 반 투이(Võ Phương Thủy) 국장은 중국 측과 현장 합동검사·인증을 추진해 ‘그린 채널’을 만들고, 2030년까지 3만8,000헥타르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