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가 9월 11~20일 ‘디에우 쭈이 다이산(Dòng Chảy Di Sản)’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축제를 열어 문화유산·관광·창의산업을 함께 키운다.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는 2026년 9월 11~20일 ‘탕롱-하노이 축제(Festival Thăng Long-Hà Nội 2026)’를 개최해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린다.

축제는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과 문묘-국자감(Văn Miếu-Quốc Tử Giám) 등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9월 11일 개막 음악·무용 공연과 18일 ‘색 마우 하노이(Sắc Màu Hà Nội)’ 패션쇼는 하노이의 역사·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9월 19일 바짝 도자기 마을(Bát Tràng) ‘암 타인 고엠(Âm Thanh Gốm)’은 소리·빛·전통 도자기로 관광객과 시민의 체험을 확대한다.

주최 측은 전시·공예·비공식 공연을 2026년 말까지 이어가며 하노이의 문화산업 생태계와 국제적 브랜드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