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5G 기지국 4,000여 개와 2,300만 5G 가입자를 바탕으로 브로드밴드 인프라 지역 선도국으로 부상했다.

베트남 통신당국은 하노이(Hà Nội)에서 5G 확산과 주파수 배분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통신 인프라 선도권 진입을 알렸다.

2,026년 초 기준 전국 BTS 4,000여 개가 설치돼 인구 90%를 커버했고, 2,300만 5G 가입자가 확보됐다.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는 188Mbps로 세계 14위였고, 유선 초고속 인터넷은 288Mbps로 9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부(MoST)는 5G 어드밴스드에 200MHz, 6G에는 최대 400MHz가 필요하다며 장기 주파수 계획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2028년 6G 시험을 앞두고 기업·대학에 연구를 맡겨, 위성망 결합과 스마트시티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