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5~7일 인도 방문은 베트남-인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10주년 속 양국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4차 당대회 뒤 첫 해외 순방지로 인도를 택해 전략적 우선순위를 드러냈다.

5월 5~7일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2016년 베트남 방문 때 출범한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10주년과 맞물린다.

리나 마르와(Reena Marwah) 교수는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2027년 수교 55주년과 2030 공동비전까지 협력이 더 넓어질 것이라 봤다.

양국은 공급망 불안과 해양안보 위기 속에서 방산·안보와 전자·섬유·물류 등 경제협력을 확대하며 상호 보완성을 키우고 있다.

교역은 160억달러(US$16 billion)를 넘고 투자도 20억달러 수준으로, 항공편 주 88회와 인적 교류가 관계 심화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