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일간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4일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해 3일간 베트남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니노이바이 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에서는 쩐 반 퐁(Đặng Xuân Phong)과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등이 환영했다.

팜 꽝 히에우(Phạm Quang Hiệu) 대사는 이번 방문이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라고 밝혔다.

양국은 경제·과학기술·반도체·AI·에너지·식량안보 등 7대 분야 협력 확대와 정치적 신뢰 강화를 논의한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