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뉴욕 회의에서 중동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과 국제법 준수를 거듭 촉구했다.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주유엔 베트남 부대표는 2026년 4월 뉴욕(NEW YORK) 유엔 안보리에서 중동 긴장 고조를 강하게 우려했다.

그는 가자(Gaza)와 서안지구(West Bank), 남부 레바논,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에서의 충돌이 민간인 보호를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평화유지군 4명이 숨진 최근 공격을 애도하며, 유엔 인력과 시설을 겨냥한 군사행동 중단을 국제사회에 요구했다.

베트남은 2021년 안보리 결의 2573호와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에 따른 항행·상공 비행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아울러 1967년 이전 경계에 기반한 팔레스타인 독립과 유엔 정회원국 지위, 2국가 해법을 지지하며 평화 정착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