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월 1~3일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2025년 520억달러 교역과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타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5월 1~3일 하노이(Hà Nội)를 공식 방문해 양국 협력 심화를 논의한다.

베트남과 일본은 1973년 수교 후 2023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정치적 신뢰를 높여왔다.

일본은 2025년 교역 520억달러, 2026년 1월 48.7억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의 최대 ODA 제공국이자 제3위 투자국이다.

현재 일본에는 베트남 노동자 약 31만명과 유학생 5만1천명 이상이 있어 인적 교류가 경제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 녹색전환, 에너지안보 등 신산업 협력과 FOIP 연설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