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증시에서 VN-Index가 1,900~1,920포인트를 시험하는 가운데, 대형주 쏠림과 마진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리며 5월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졌다.

하노이(Hà Nội) 증시는 VN-Index가 1,900~1,920포인트 저항선에 근접한 채 5월을 맞아 경계심이 커졌다.

거래대금은 둔화됐지만 대형주 중심 상승이 이어져 시장 폭은 좁아지고 투자 심리는 신중해졌다.

차트에서는 약세 장악형이 나타났고, 기록적 수준의 신용거래 잔액이 급락 시 반대매매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루옹 주이 푹(Lương Duy Phước)은 비엣그룹(Vingroup) 관련 종목이 지수를 떠받쳤다며, 다른 업종은 횡보·조정 중이라고 지적했다.

중동 긴장과 ‘셀 인 메이’ 경계가 더해졌지만, 과거 5월도 상승한 사례가 많아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