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인도·벨기에·스위스 등 5개 파견국 신임 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경제외교 중심의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5명의 신임 대사 임명식이 열렸고,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직접 주재했다.

인도·네팔·부탄 주재 트린 민 망(Trịnh Minh Mạnh) 대사는 새 대사들을 대표해 당과 국가의 부여 임무 수행 의지를 밝혔다.

또 럼(Tô Lâm)은 외교관들이 정치·경제·안보상 중요한 지역에 파견된다며, 베트남의 위상 제고와 관계 심화를 요구했다.

그는 외교가 개발 과정과 긴밀히 연결돼야 하며, 경제·과학기술·발전 외교를 중심에 두고 시장 확대와 인재 양성을 이끌라고 강조했다.

대사들은 각 파견지의 강점과 기회를 담은 실행계획을 마련해, 관계 구축보다 개발가치 창출과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