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Thanh Hóa) 성의 람선·함롱 고교에 33억동 규모 STEM 교실 2곳이 들어서며 350명 안팎 학생의 실습·창의교육이 강화됐다.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그룹(Việt Nam National Industry – Energy Group)은 지난해 타인호아(Thanh Hóa)성 람선(Lam Sơn)영재고와 함롱(Hàm Rồng)고에 STEM 교실 2곳을 구축했다.

람선고는 33억동(VNĐ3.3 billion)을 투입해 10~12학년 350명가량이 Python·C++와 로봇 실습을 경험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3D 설계·출력, 스마트홈, 물리 실험을 통해 전국 과학기술대회 2위 성과까지 내며 실전 역량을 키웠다.

함롱고는 86인치 화면, AI-IoT 컴퓨터, VEX 로봇, 3D 프린터를 갖춰 수업과 연구를 국제 수준의 실습형으로 바꿨다.

타인호아 교육당국은 교사 연수와 STEM 데이 확대를 추진하며, 평가·프로그램 지침을 보완해 모델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