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보 티 아잉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부주석이 101명의 우수 기층 노조위원장과 만나 3,820억 동 이상 혜택을 만든 교섭 성과를 치하했다.

보 티 아잉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부주석은 4월 30일·5월 1일을 앞두고 하노이(Hà Nội)에서 101명 기층 노조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이들의 2023~2025년 대화·단체교섭 성과가 연간 6조 동(VNĐ6 trillion) 이상, 노동자 약 38만2천명에 혜택을 줬다고 평가했다.

또 베트남 노동총연맹(VGCL)은 97년간 혁명과 함께해온 핵심 조직이라며, 산업 전환과 글로벌 통합 속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쑤언은 민간·외국인 투자기업에서 노조가 협상 역량을 높이고, 국제 경험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오 주이 히에우(Ngô Duy Hiếu) 부위원장도 단체교섭 확대와 조기 분쟁 예방을 위해 실질적 대화 강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