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4월 26일 호찌민시에서 통일 51주년을 앞두고 전임 지도자 6명의 자택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공헌을 기렸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4월 26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전임 지도자 6명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레 주언, 응우옌 반 린, 보 찌 꽁 등에게 헌화·분향하며 남부 해방 51주년을 기렸다.

방문은 베트남의 독립·통일과 사회주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평생 공로를 추모하려는 취지였다.

또 럼은 유가족들의 생활과 근무 여건도 세심히 살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보는 1975년 4월 30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통합의 가치를 강조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