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2026년 계획으로 4건 이상의 FDI 유치와 연구·생산·물류 분업을 추진하며, 빈즈엉(Bình Dương)과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를 활용해 반도체 밸류체인 거점으로 도약하려 한다.

호찌민시(HCM City)는 연구·생산·물류를 분리해 반도체 허브로 재편하고, 분절 성장 대신 기능별 분업을 택했다.

중심 도시는 R&D·교육을 맡고 빈즈엉(Bình Dương)과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는 산업생산·국제물류를 담당한다.

응우옌후유옌(Nguyễn Hữu Yên) 부국장은 규제 시험용 '샌드박스'를 도입해 산업 수요에 맞는 유연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년 계획 98/KH-UBND에 따라 4건 이상 FDI 유치, AMD·엔비디아(NVIDIA)·퀄컴(Qualcomm)과 기술이전 협력도 추진한다.

베트남은 현재 170개 넘는 외투 프로젝트와 7,000명 엔지니어 기반 위에, 국가 전략으로 2030년·2050년 비전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