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4월 24일 열린 500일 캠페인 회의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3월 15일 이후 177구의 전사자 유해를 수습하고 630ha 지뢰·폭발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4월 24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방부는 ‘500일 캠페인’ 전개 회의를 열고 전사자 유해 발굴을 독려했다.

응우옌 반 거우 차관은 이 사업이 순국자 보답과 당·국가·군에 대한 신뢰 강화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당국은 뚜옌꽝, 꽝찌, 다낭, 자라이 등 9개 주요 지역에 발굴 인력을 집중해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2026년까지 비쑤옌과 라오까이, 랑선의 지뢰·폭발물 제거를 서둘러 유해 발굴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유해 177구와 약 630ha의 위험지역 정리 성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