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23일 48명의 재외 베트남인이 까므란국제항(Cam Ranh International Port)에서 출발해 쯔엉사(Trường Sa)와 DK1을 방문, 12억 동 이상을 지원하며 해양주권 의식을 다졌다.

국가재외베트남인위원회(State Committee for Overseas Vietnamese)는 4월 17~23일 48명의 재외 베트남인을 포함한 대표단을 까므란국제항(Cam Ranh International Port)에서 쯔엉사(Trường Sa)로 보냈다.

대표단은 송뜨떠이(Song Tử Tây), 손까(Sơn Ca), 남옛(Nam Yết) 등 7개 섬과 DK1/19 꾸에즈엉(Quế Đường) 플랫폼을 찾아 군·주민을 위문했다.

이들은 국기 게양식, 순국선열 추모식, 문화교류에 참여하며 현장 체험을 통해 베트남의 해양주권 수호 노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폴란드 재외동포와 호앙사-쯔엉사 클럽(Hoàng Sa–Trường Sa Club) 후원으로 쯔엉사 섬에 지붕형 채소밭도 준공됐다.

재외 베트남인의 기부는 현금·장비 포함 12억 동(VNĐ)을 넘었고, '쯔엉사 푸르게 하기'에 추가 2억5,000만 동도 약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