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Đà Nẵng) 리엔찌에우 컨테이너항이 4월 25일 착공해 총 45조3천억 동으로 연간 570만 TEU 처리 규모의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4월 25일 다낭(Đà Nẵng)에서 리엔찌에우 컨테이너항이 착공돼 베트남 물류·항만 산업의 새 축으로 추진된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 상임 부총리는 이 사업이 경제성장과 국가 안보·국방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45조3천억 동이 투입되는 항만은 8개 선석, 총연장 2,750m로 1만8천 TEU급 선박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연간 570만 TEU, 화물 약 7천400만t 규모가 목표이며, 1단계는 가동 3년 내 연 400만 TEU를 노린다.

하테코 그룹(Hateco Group)·APM 터미널스 B.V.(APM Terminals B.V.)가 개발하며, 철도 연계·IoT·AI 기반 친환경 항만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