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4월 30일~5월 3일 ‘고원 만남’ 행사가 열려 라이쩌우(Lai Châu) 전통시장과 북부 산악문화가 소개된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4월 30일~5월 3일 ‘고원 만남’ 행사가 열려 북부 산악지역 문화를 선보인다.

라이쩌우(Lai Châu) 재현 전통시장은 몽(Mông)·러(Lự)·타이(Thái)·자이(Giáy) 주민의 노래와 춤, 음식으로 꾸며진다.

사진전과 교류행사, 전통놀이가 이어지며 밀랍염색과 떡 만들기, 전통직조도 관람객이 체험한다.

자이(Giáy)족 숲 제사와 러(Lự)족 버팔로 영혼 숭배 의식이 재연돼 자연 존중의 믿음을 보여준다.

또 동호(Đông Hồ) 민화 약 30점이 전시되고, 관람객은 직접 찍어보며 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