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와 베이징을 잇는 4월 20~24일 방문에서 베트남뉴스통신(VNA)과 신화통신이 디지털 전환·AI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베트남뉴스통신(VNA) 대표단은 4월 20~24일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北京)에서 신화통신(新华社)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정보 교류와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로 했다.

응우옌 뚜언 훙(Nguyễn Tuấn Hùng) VNA 부총국장은 빅데이터·AI 활용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실무 협력을 요청했다.

런 웨이둥(任卫东) 신화통신 부편집장은 AI와 정보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두 통신사의 공동 발전을 돕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광저우(广州)까지 찾아 콘텐츠·영상·데이터 시스템, 정보보안, 소셜미디어 분석 등 차세대 뉴스 생산을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