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Phú Thọ) 훙왕 사원에서 4월 24일 180명의 장인이 첫 반쯩·반저이 만들기 경연을 열어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푸토(Phú Thọ) 훙왕 사원 유적지에서 4월 24일 180명 장인이 첫 반쯩·반저이 경연에 참가했다.

18개 팀은 148개 코뮌·동(wards)을 대표해 반쯩(뺀쯩) 10개를 8분 안에 싸고 삶는 과제를 수행했다.

반저이(반저이) 부문에서는 5kg 찹쌀을 30분간 찐 뒤 15분 내 10개를 빚어내는 속도와 솜씨를 겨뤘다.

주최 측은 오전 반쯩, 오후 반저이로 하루 일정을 꾸려 최근 행정개편 뒤 지역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했다.

대회는 유네스코(UNESCO) 등재 훙왕 제사 전통을 살리고, 2027년 제례 대표팀 선발로 문화 보존에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