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문사 새빌스(Savills) 조사에서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가 세계 도시 성장 잠재력 상위 5위에 들었다.

새빌스(Savills)는 245개 도시를 평가해 호찌민시(HCM City)를 세계 2위, 하노이(Hà Nội)를 5위로 올렸다.

아시아가 향후 10년 글로벌 도시 성장의 중심으로 꼽힌 가운데, 젊은 인구와 도시화가 베트남의 강점으로 지목됐다.

크리스 마리엇(Chris Marriott)은 제조업 이전과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 1)’ 전략이 호찌민시(HCM City)와 하노이(Hà Nội) 부동산 수요를 키운다고 밝혔다.

새빌스 베트남(Savills Vietnam)의 닐 맥그리거(Neil MacGregor)는 인프라와 FDI, 내수, 실행력이 고성장을 지속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약 234개 인프라 사업과 3.4경 동(VNĐ3.4 quadrillion·1290억 달러) 투자가 교통·물류·위성도시 성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