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탕롱 황성에서 또 럼 당 서기장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전통예술 우정행사를 열고 베트남 문화유산을 함께 관람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는 7일 하노이(Hà Nội) 탕롱 황성에서 우정행사를 주최했다.

이재명(Lee Jae Myung) 대통령과 김혜경(Kim Hye Kyung) 여사 방문을 계기로 열린 행사였다.

행사에서는 푸토(Phú Thọ) 기원 쑤언(Xoan) 노래와 웨 궁중음악(Nhã nhạc) 등 전통공연이 이어졌다.

탕롱 황성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2002년 12월 19,000㎡에서 발굴돼 13세기 유적층을 보존한다.

베트남은 이번 행사로 한국 정상 부부에 역사·예술·환대의 가치를 보여주며 문화외교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