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2026년 3월 17일 결의 02-NQ/TW를 계기로 7개 전시·7만점 소장한 하노이 박물관 등 문화유산을 관광·창의산업 자원으로 키우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도심의 옛 거리와 호안끼엠호수(Hoàn Kiếm Lake) 등 유산지가 주말마다 주민·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당정위원회는 2026년 3월 17일 결의 02-NQ/TW를 내고, 유산 보존을 넘어 개발 자원으로 활용하라고 하노이(Hà Nội)에 주문했다.

하노이 박물관(Hà Nội Museum)은 7만점 이상 유물과 6개 국보군을 바탕으로 7개 주제·35개 세부전시를 운영하며 체험형 공간을 넓혔다.

문묘-국자감(Temple of Literature)도 보존과 창의체험을 결합해 공간 연계를 확대하고, 청년들은 디지털 기술로 유산 재해석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개발이 위험하다며, 주민 삶과 보존을 함께 고려한 정책·민관협력·유산 디지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