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와 응오프엉리 여사가 19일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을 찾아 54개 소수민족 문화와 한국관 등을 둘러보며 한·베 문화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와 응오프엉리 여사는 19일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을 함께 찾아 양국 문화교류를 논의했다.
김 여사는 응오프엉리 여사가 선물한 아오자이(áo dài)를 베트남 여성의 우아함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여사는 54개 민족과 중북남부의 문화 다양성, 그리고 유네스코 등재 무당 의례를 살펴보며 전통의 공통점을 확인했다.
타이(Thái)족 고상가옥과 흐몽(H’Mông) 직물 공간에서는 건축·의상의 장인정신을 감탄했고, 한국 농촌과의 유사성도 언급했다.
김 여사는 한국관과 물인형극 공연에 큰 인상을 받았고, 응오프엉리 여사는 양국 공연과 문화산업 협력을 더 넓히자고 제안했다.
김 여사는 응오프엉리 여사가 선물한 아오자이(áo dài)를 베트남 여성의 우아함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여사는 54개 민족과 중북남부의 문화 다양성, 그리고 유네스코 등재 무당 의례를 살펴보며 전통의 공통점을 확인했다.
타이(Thái)족 고상가옥과 흐몽(H’Mông) 직물 공간에서는 건축·의상의 장인정신을 감탄했고, 한국 농촌과의 유사성도 언급했다.
김 여사는 한국관과 물인형극 공연에 큰 인상을 받았고, 응오프엉리 여사는 양국 공연과 문화산업 협력을 더 넓히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