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에스토니아 12개 기업이 베트남과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에스토니아 외교장관 마르구스 차크나(Margus Tsahkna) 공식방문에 맞춰 12개 기업이 호찌민시(HCM City) 세미나에 참석했다.

양측은 4월 22~24일 베트남 방문 일정 중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국방·식음료·스마트제조·물류·그린테크 분야에서 베트남 파트너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논의 주제는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 생산, 공급망 개발로,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행정 강점과 연결됐다.

양국은 정보기술·전자정부·무역투자 협력을 넓혀, 혁신 산업 중심의 경제관계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