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 HHIT에 4월 22일 400m·19만7087DWT급 COSCO SHIPPING AQUARIUS가 입항해 역대 최대 선박 기록을 세웠다.

하이퐁(Hải Phòng)의 Hateco 국제컨테이너터미널(HHIT)은 4월 22일 코스코 쉬핑 아쿠아리우스(COSCO SHIPPING AQUARIUS)를 안전하게 접안했다.

길이 400m, 적재중량 19만7087DWT의 이 선박은 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싱가포르(Singapore) 등을 잇는 초대형 화물선이다.

항만은 국제 기준에 맞춰 하역을 마쳤고, 하이퐁 항만 시스템이 처리한 선박 중 가장 무거운 사례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북부 항만의 메가선 수용이 환적 의존을 줄이고 물류비를 낮춰 베트남(Việt Nam) 수출경쟁력을 높인다고 봤다.

한편 헤트코 그룹(Hateco Group)은 4월 25일 다낭(Đà Nẵng) 리엔찌에우 국제컨테이너항에 50조동 사업 착공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