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하이퐁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트남 정부는 87명의 우수 창업 청년기업가를 격려하며 창업·혁신 지원을 강조했다.

6월 10일 하이퐁시에서 중앙 베트남 청년연합회와 청년기업가협회가 ‘2026년 우수 창업 청년기업가’ 시상식을 열었다.

응우옌 반 탕 부총리는 87명 수상자와 대표 10명을 치하하며 창업은 과학기술·디지털 전환과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이 새 발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청렴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청년기업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투자환경을 투명·저비용으로 바꾸고, 자본·토지·데이터·과학기술 접근을 넓혀 창업 장벽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호찌민 공산 청년단 등에도 창업 청년 지원을 주문하며, 시상보다 생태계 조성을 우선하자고 당부했다.